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APEX (문단 편집) === 리그 중단과 그 이후 === 2018년 개편안으로 인해 '''오버워치 APEX라는 브랜딩은 사라지게 되었고,''' APEX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개편되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Overwatch Premier Series, Overwatch Pacific Championship도 모두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으로 변경이 확정되었다. 알려진 바로는 시즌 5(=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 1)은 내년 3월에 시작되며[* APEX 해설가였던 [[용봉탕]] 해설이 언급한 시기와 일치한다.] 오픈 디비전[* APEX로 치자면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APEX로 치자면 승강전]>오버워치 컨텐더스[* APEX로 치자면 APEX.] 순으로 진출한다.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은 2018년 1월에 재개되고 트라이얼은 2018년 2월에 열린다. 그리고 오버워치 컨텐더스는 2018년 3월에 열린다. 북미 지역 컨텐더스는 온라인으로만 했지만 코리아 같은 경우에는 전경기 오프라인 진행.... 되었지만 조별예선:온라인/플레이오프:오프라인으로 변경 되었다 이후 OGN은 2018년 1월 5일에 입장문을 통해 APEX 중단을 공지했다. >안녕하세요, OGN입니다. > >그 동안 <오버워치 APEX>를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차기 시즌을 속개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 ><오버워치 APEX>는 OGN의 적극적인 투자가 진행된 리그로 오버워치가 e스포츠로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기획했던 대회입니다. OGN은 <오버워치 APEX>의 성공을 위해 자사의 역량을 아낌없이 쏟았고, 오버워치를 지속 발전 가능한 e스포츠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 >아울러 리그 존속을 위해 블리자드사가 요구한 선제 조건을 대부분 수용하는 의사를 표명했지만, 결과적으로 블리자드사로부터 타 방송사와 리그를 진행한다는 안타까운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전까지 OGN은 <오버워치 APEX> 차기 시즌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 >하지만 OGN은 블리자드사를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는데 변함이 없으며, 향후에도 블리자드 게임의 e스포츠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동반자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존중합니다. > >향후 블리자드사와 새로운 협력 기회가 모색된다면 게임 콘텐츠를 e스포츠화하는데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e스포츠 제작은 이미 치열한 경쟁시대에 접어들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OGN은 대한민국에 구축한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욱 배가할 것이고,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e스포츠를 발굴해서 런칭할 계획입니다. > >그 동안 <오버워치 APEX>를 아껴주신 e스포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OGN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컨텐더스 코리아의 개편과 함께 APEX가 재출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정확하게는 컨텐더스 코리아가 미국과 유럽처럼 월별 토너먼트로 개편되고 제3자에 해당되는 APEX가 재출범하는 방식이다.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677/17508|#]] 블리자드가 올해 컨텐더스를 리뷰하면서 내년부터 제3자에 의한 대회 개최를 허용하였음을 밝혔다.] [[파일:twitcho2boss.jpg|width=500]] 이 이야기의 출처는 [[2020년]] [[8월 15일]]에 있었던 O2 Blast의 진석훈(O2Boss) 감독의 개인 방송이였는데, 진석훈 감독에 의하면 2021년부터 컨텐더스 코리아가 월별 토너먼트로 개편되면서 한국 1부 리그를 APEX가 도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덧붙여 2021년 상반기에 [[오버워치 2]]가 발매될 것 같다고 말하였다.[* [[:파일:1597501771.png|#1]][[:파일:1597501772.png|#2]]] 그런데 OGN이 2020년 12월 31일경에 폐국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모르는 일이 되었다. APEX는 오버워치 자체의 흥행을 책임져왔던 흥행수표 그 자체였는데 OGN이 폐국되면 APEX가 다시 개최된다 해도 그 질을 보장할 수 없게 되면서[* 이때까지 APEX가 흥행했던 이유는 OGN의 뛰어난 연출력과 차원이 다른 옵저빙 능력이였는데, 만약 다른 방송사로 넘어간다면 예전의 연출이나 옵저빙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 오버워치 시리즈의 흥행을 기대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셈이다. [[http://www.fomos.kr/esports/news_view&entry_id=96099|12월 31일자 후속 기사]]에 따르면, OGN는 최소 인력으로 재방송 위주로 편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APEX 재출범은 어려워보인다. 그리고 이후 OGN이 법인까지 철수했다는 소식까지 올라오며 적어도 OGN에서 오버워치 APEX를 재 출범할 일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후 2021 시즌 오버워치 e스포츠 일정이 올라오면서 APEX가 재출범하는 일은 없는 일이 되었다. APEX가 출범하기 어려워 지면서 월별 토너먼트로 개편하는 방안을 취소해 원래대로 되돌린듯. 혹은 제대로된 소식이 아니였을 가능성도 있다. 2023년 시즌이 끝난 이후, 오버워치 리그의 해체가 기정사실화 된 현 시점에서 해체 이후에는 다시 본래 지역별 리그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럴경우 오버워치 APEX 그대로 부활하는것은 어렵겠지만 비슷한 대회가 다시 생겨날 가능성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